뷰가좋은 카페가 있다고 하여 방문한 당진에 있는 로드1950 카페!.. 주차를마치고 찍은 사진.. 규모가 상당하다.. 도착하자마자 놀랬다.. 커서.. 사진찍을곳이 많다.. 오호... 이렇게 똥손인 나도 사진이 잘나옴... 실내도 사람들이 딱 좋아하게끔 만들어놨다.. 음청 크다..실외도있는데 음청크다.. 그래서 음료값이 비싼가싶었다... 빵두개와 음료3잔을 시켰다.. 음료값 실화냐... 대부분 8000~9000원대의 가격이었다..(아이스아메리카노가 8500원)ㄷㄷ... 아아를 좋아하는데 이가격에 아아먹을바에 딴거먹는다고 시킴... 2층은 노키즈존이라 1층야외테이블에 앉았다..뷰가 쥑인다.. 뷰보러가는거면 찐추천한다.. 날씨도 좋고....선선하니.. 시그니처메뉴가 없는거같다.. 비싸기만하고 빵이랑 음료맛은 ..
곡성 꿈꾸는 캠핑장 1박 2일 캠핑을 마치고.. 30~40분 거리.. 구례에 위치한 성삼재 휴게소 방문.. 올라가는길 경사가 상당하다.. 꼬불꼬불..어질어질.. 초보운전 무서울수 있음.. 드디어 도착!!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뷰가 장난아님… 심지어 35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시원함… 추천..! 이쁜딸 사진한장 찍어주고.. 까페에서 미숫가루먹었는데 사진을못찍었네..쩝.. 이마트 편의점도있고.. 까페도있고.. 점심먹을곳도 있고.. 말그대로 휴게소다.. 다있다.. 얼른집에 가자꾸나.. 전라남도에 여행중이라면 한번쯤은 들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끝!
날씨가 굉장히 더운 찜통 날씨였다.. 여긴 선착순이다 1시에 도착했는데 전날에 금요일이라 그런지 거의 만석… 땡볕 자리 92번 갯…. 수영장을 못 찍었다. 아이들이랑 오면 좋을 듯^^ 타프를 피칭하고… 타프 없었으면 어쩔 뻔… 에르젠 엘 타프 300D 내 돈 내산… 블랙 코팅이 되어있어 나무 그늘 밑에 있는 기분.. 좋다 요즘 핫하다는 민트초코소주 한입 끝 맛에 초코맛이 난다.. 신기한 맛.. 다시는 안 먹을 맛… 진짜 구이바다는 클수록 좋다.. 조개구이 야무지게 먹어주고.. 올쿡 그리들 M사이즈.. 2,3인 가족에 적당.. 마지막은 불멍.. 무더운 날씨였는데 밤이 되니 산이라서 시원했다… 타프 진짜 좋네.. 새벽~아침에 비가 좀 왔는데 비딩이 살아있음.. 타프 성능 굿굿.. 1박 2일 캠핑 끝!!